조국 "평택을 어려운 곳이기에 선택…반드시 당선돼 혁신 쇄빙선 이끌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6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결정한 데 대해 어려운 곳이기에 택했다 며 그게 제 소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이라고 했다.조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치 참여 후 한 번도 제 앞에는 꽃길이 놓인 적은 없었고, 항상 벼랑 끝의 선택을 해왔다 며 이같이 말했다.조 대표는 재선거가 열리는 평택을에 도전하기로 했고, 고언과 조언도 많았다 며 평택을 선택을 놓고 여기저기 재보다가 골랐다 는 비판도 나오나 보다 라고 했다.이어 그런데 군산으로 갔으면 비겁하게 양지 찾아간다 , 부산으로 갔으면 민주당 영남 선거 전략에 방해된다 , 안산으로 갔으면 민주당 텃밭에 간다 , 하남으로 갔으면 민주당 귀책 사유도 없는데 왜 나오냐 이렇게 말했을 것 이라고 했다.조 대표는 분명한 것이 있다. 선택은 국민이 하신다 며 조국이 내란 세력을 일소해서 국민의힘 제로를 실현하고, 평택시의 도약을 이루어 낼 것 으로 보신다면 저를 선택하실 것이며, 정치공학적으로 합종연횡하고 이익, 불이익을 따지는 것은 의미 없다 고 말했다.그는 평택을은 쉽지 않은 곳이다. 지역위원회가 없고, 당원도 별로 없는 평택을로 혈혈단신 들어간다 며 그러나 국민들이 도와주시리라 확신한다. 국민의 도움으로 이길 것 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반드시 당선돼서, 더 크고 힘차게 변모한 혁신의 쇄빙선을 이끌겠다. 이재명 민주 진보 개혁 정부의 성공과 내란척결, 사회권 선진국으로 도약,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그 길의 노둣돌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조 대표는 이날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회의 시작과 함께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생명과 안전은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지고한 가치 라며 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에 벌금, 과태료 정도로 처벌을 대신해서는 안 되고, 결국 사용자, 더 나아가 실제 주인이 처벌받게 해야 한다 고 말했다.이어 조국혁신당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며 사고 예방부터 피해자 인권 보장까지 국가의 안전 책무를 명문화한 생명안전기본법 은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하나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