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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6T08:38:51
박근혜 전 대통령, 양산 남부시장서 나동연 지원유세 나선다
원문 보기[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남 양산 남부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를 위한 현장 지원유세에 나선다.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직접 호흡하는 행보는 선거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보수층 결집과 중도층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나동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양산 민생 경제의 중심지인 남부시장을 직접 방문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나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 이라고 밝혔다.박 전 대통령은 당일 오후 4시30분 남부시장에 도착해 상인과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나 후보와 함께 단상에 올라 양산 발전과 승리를 위한 지지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나 후보는 박 전 대통령님의 전격 방문은 가뭄의 단비이자 선거 승리를 위한 천군만마와 같다 며 민선 9기 양산시정을 반드시 이끌어내 양산 대도약과 민생 경제 회복으로 보답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선대위 측은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경호 인력과 동선 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박 전대통령의 이번 양산 남부시장 방문은 최근 행보 중에서도 경남 지역의 대중과 직접 호흡하는 핵심적인 민생 행보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