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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4T23:30:00
완판녀 박혜진의 새 완판 도전… 한국이 세계 오페라 이끈다
원문 보기[문화 人사이드]①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 연간 111조원(2025년 기준)을 수출하는 K컬처. 어느덧 세계를 거머쥔 K컬처의 얼굴들을 만나봅니다. 희망부터 미래 전망, 걸림돌 등 그들이 풀어놓는 풍성한 이야기들을 전해 드립니다. 저는 완판녀 죠. 국립오페라단이 하는 공연도 모두 완판시켜 더 많은 분들께 오페라의 매력을 알리고 싶어요. 스타 성악가 박혜진은 완판녀 로 통한다.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국공립 공연은 안 본다 는 편견을 깨고 3000석이 넘는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는 성과를 내 붙은 별명이다. 지난 4월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취임할 때에도 국립오페라단의 굵직한 공연들을 완판 시켜 주기를 바라는 안팎의 기대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