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 재선 도전…"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열겠다"(종합)
원문 보기[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배낙호(67·국민의힘) 경북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열겠다 고 밝히며 재선 도전을 본격화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주민과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 라며 배낙호 후보가 김천 발전을 이끌 적임자 라고 말했다.배 예비후보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김천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며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며, 행정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 고 밝혔다.그는 12년 의정활동 경험과 지난 1년간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김천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왔다.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의 도약을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점 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도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이어 일하는 시장으로서 경제와 산업, 교육과 복지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 고 했다.특히 김천의 미래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에 두고 직접 확인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행정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 고 약속했다.배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김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 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도시 기반 강화, 산업·일자리 확대, 첨단산업 육성, 농업 경쟁력 제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