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5T04:48:19

'부정선거 불식' 외쳤던 선관위…13억 들인 투표함은 '불량·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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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사전투표 보안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도입한 ‘관내사전투표함’ 사업이 부실 관리와 전관 특혜 의혹으로 얼룩졌다.한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5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가 도입한 관내사전투표함 제작 업체 A사의 납품 과정에서 제작품 불량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