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4T16:24:03

삼성SDI, 1.6조원치 LFP 양극재 확보…美 ESS 탈중국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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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엘앤에프와 1조6000억원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 계약을 맺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위한 탈중국 공급망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SDI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실현하며 북미 시장 내 경쟁 우위를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삼성SDI는 계약 조건에 따라 2027년부터 3년간 ESS용 LFP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양극재를 조달받는다. 이후 3년간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우선 옵션도 확보했다. 이는 급성장하는 북미 ESS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적인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