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22:42:00

KBO에서도 '59번'...ML 112승 투수 "내게는 특별한 번호, 양보한 박준성에게 선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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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자신에게 등번호 59번을 양보해 준 박준성에게 선물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