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15:30:00
역사자원 결합해 차별화된 글로벌 MICE 산업 육성
원문 보기경북 경주시가 국제회의와 전시·컨벤션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마이스(MICE: Meetings·Incentives·Conventions·Exhibitions,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시는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도시 브랜드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에서 21개 회원경제 정상과 각국 정부 대표단, 기업인, 관계자 등을 맞이하며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입증했다.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는 국제회의 운영 시스템은 물론 교통과 숙박, 관광, 의료, 자원봉사 등 도시 전반의 수용 역량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