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1T05:35:51

신장식 "호남 정치 바뀌어야…민주당, 지방의회 일방·독점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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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1일 호남 정치가 바뀌어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뀔 수 있다 며 민주당의 일방적이고 독점적인 호남지방의회 운영이 호남정치를 질식시킨다 고 했다.신 대행은 이날 전남 신안군청 앞에서 열린 신안군수 취임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세 가지 목표가 있다 며 하나는 민주주의, 두 번째는 인권, 그리고 세 번째는 단식까지 하면서 도입했던 지방자치제다. 지방자치를 꽃피우는 것이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는 것 이라고 했다.이어 호남 지방의회에 비민주당 교섭단체가 구성된 것이 처음 이라며 호남 지방정치의 현실은 답답하고 참담하기까지 하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포에는 7명의 비민주당 지방의원들이 있는데, 상의도 하지 않고 민주당 일방 주도로 원 구성이 되고 있다 고 했다.아울러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교섭단체 구성, 그리고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지방자치를 이루어내기 위해서 협상 테이블로 나오시라 라며 조국혁신당이 호남 정치를 혁신하겠다 고 말했다.당명 개정 여부와 관련해선 간판을 바꾸는 것은, 우리 변했어요 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이라며 (식당의 경우) 더 좋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메뉴도 점검하고 바꿔야 하고, 서비스 방법과 인테리어까지 다 바꾼 뒤에 간판을 바꾸는 것 이라고 했다.또 간판부터 바꿔 단다고 해서 새로운 메뉴가 나오는 건 아니다. 간판 바꾸는 것은 제일 마지막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 대행은 이날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관을 방문해 헌화·분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