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21:00:00

DNA가 설명한 성격 차이는 5~9%…관련 지점 1260곳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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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염기 서열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지점 가운데 외향성이나 성실성, 불안 성향 등과 통계적으로 관련된 곳 1260곳이 확인됐다. 하지만 각 지점의 염기 차이에 따른 성격 점수 차이는 극히 작았고,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DNA 차이를 모두 합쳐도 성격 차이의 약 5~9%만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