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09:03:54

日에서도 못했는데 11년 무관 깼다, 한국서 감격의 첫 우승... 사령탑 환호에 일본 여자농구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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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이루지 못했던 우승을 한국에서 해냈다. 일본 여자농구 아란마레의 역사적인 첫 정상에 사령탑은 감격했고, 일본 W리그도 이를 집중 조명했다. 아란마레는 지난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결승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9-5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뿐 아니라 일본 W리그 소속 아란마레를 비롯해 호주, 베트남 팀들도 초청팀으로 참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팀은 아란마레였다. 처음 출전한 퓨처스리그에서 곧바로 정상까지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무엇보다 아란마레에는 특별한 우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