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07T01:08:48

남부발전, 하동복합 EPC 낙찰자로 두산에너빌 컨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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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맞춰 추진하는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EPC) 낙찰자로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1000㎿)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사업이다.발전소 상세설계와 기자재 공급, 설치 및 시공을 하나로 묶은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 추진을 통해 기존 분리발주 시 발생하던 계약자 간 공정 간섭과 책임 분쟁 등 사업 지연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며 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안용환 남부발전 건설처장은 철저한 사업관리를 바탕으로 하동복합 건설사업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완료할 것 이라며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국가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