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6:49:47

개미 무덤 넘어 시장 폭탄 … 블룸버그가 지적한 레버리지 ETF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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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마켓] 레버리지 ETF 총 자산 규모는 전체 대비 1%, 거래비중 16% 넘어 인공지능(AI) 투자 붐을 타고 급성장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지적했다. 기초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2~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쏠림 현상이 지속되면서 해당 상품에 투자한 이들 뿐만 아니라 기초자산이 되는 개별 종목에 투자한 이들까지도 손실 위험이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레버리지 영향력 경고한 블룸버그━블룸버그는 이날 AI 주도 레버리지 ETF, 시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레버리지 ETF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그 위험성이 해당 상품 투자자에게만 국한되지 않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내용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