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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21:05:00
논두렁에 숨어있다 성폭행 살해 ...9세 여아→71세 할머니까지 노렸다[뉴스속오늘]
원문 보기뉴스를 통해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9년 8월 9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 미제사건으로 꼽혔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의 유류품에서 한 남성의 DNA가 나왔다.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부산교도소에 수감돼있던 이춘재 였다. 첫 범행 후 33년이 지나 공소시효가 끝나버렸고, 죄 없는 사람이 누명을 써 20년간 옥살이를 한 시점에서 경찰은 뒤늦게 진범을 찾아내 사건의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다. ━9세부터 71세까지 여성만 노렸다…경찰력 205만명 동원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총 14건에 걸쳐 발생한 대한민국 최대 영구 미제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