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15:58:00

위성락 “한미, 정상 상태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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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논란과 관련해 “정상적인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방향에서 미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 외교통일위에서 이전까지 한·미 정부가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인정한 적 없는 평북 구성을 지목한 후, 한미 관계가 ‘비정상적’ 상태에 있다고 정부 고위 당국자가 사실상 인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