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15:39:00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패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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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보 (89~101)=목진석은 2004년 8회 LG배 준우승자다. 이창호와 벌인 결승에서 1승 3패로 물러났지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8회 때 16강에 오른 후 13년 만에 본선을 바라보는 이번 대회다. LG배 본선이 32강 체제일 때 다섯 차례 진출한 바 있는 윤준상은 9년 만에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