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5:35:00

“제게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는 용기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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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39)은 대담한 청개구리다. 결정할 때 남들과 반대 방향으로 간다. 그가 잘 다니던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그만두고 배우를 하겠다고 했을 때 지인들이 말했다. “넌 참 용기 있는 녀석이야. 좋은 대학을 관두고 좋아하는 걸 하겠다고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