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2T06:00:00
14조 vs 1.8조…삼성·LG전자 마케팅비 격차 ‘8배’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가전 및 모바일 시장 경쟁 속에서 광고·판촉 비용 지출에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Z 시리즈와 AI 가전 시장 주도권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비용을 투입한 반면, LG전자는 실적 부진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 형국이다.판매촉진비는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사용하는 비용으로 영업사원에게 지급되는 판매 수당 등이 포함된다. 광고선전비는 사업과 관련된 재화 또는 용역 등 판매, 공급의 촉진을 위해 불특정다수에 광고선전을 목적으로 지출하는 비용이다.12일 양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