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2:50:00

전쟁 끝, AI인프라 투자 시작...삼전닉스, 꽃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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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혜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업계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불확실성을 덜게 됐다. 글로벌 빅테크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위축 우려가 해소와 함께 공급망 안정,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물류 비용 부담 완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누적 투자 규모는 1조6000억달러(24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올해에만 6000억달러(907조원) 이상을 AI 인프라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