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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9T20:00:00
총리실 직원들이 본 덕장 김민석…당권 도전 앞서 빛난 국무총리 1년
원문 보기[the300] 국민의 새벽을 지키는 새벽 총리가 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1기 총리로 임명됐던 김민석 총리는 지난해 7월7일 정부세종청사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밤낮 가리지 않고 불철주야 일하며 민주주의 회복과 국가 정상화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당시 빨강 바탕에 양 무늬가 새겨진 넥타이를 매고 와 눈길을 끌었는데,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넥타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약자를 찾는 일에 파란·빨간 넥타이가 무슨 차이가 있느냐 는 말도 덧붙였다. 김 총리가 강조했던 △현장 중심의 새벽총리 △사회적 약자 보호 △국가 정상화 등은 약 330일이 넘는 기간 동안 국정 운영의 기본 틀이 됐다.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이번달 말 사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앞으로의 정치 행보도 이같은 기조 속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