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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6T05:54:54
[오피셜] 날벼락 두산 초대형 악재 38억 FA 끝내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예정
원문 보기두산 베어스에서 전천후로 활약했던 38억 프리에이전트(FA) 최원준이 결국 수술을 받는다. 두산 관계자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 앞서 최근 팔꿈치 부상을 당한 최원준의 상태에 관해 전했다. 두산 관계자는 지난 5월 말 불펜 피칭 도중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고 밝혔다. 이어 6월 중순 팔꿈치 인대접합수술(MCL) 수술을 받을 예정 이라고 부연했다. 최근 또 다른 투수 양재훈의 수술이 결정된 두산으로서는 초대형 악재가 아닐 수 없다. 비록 최근에 박치국과 이용찬, 이병헌, 이영하가 필승조로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김택연이 곧 돌아오지만 최원준의 수술 소식은 그야말로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