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21:29:00

"감독 못 돼서 화났는데…최고 행운이었다" 단 1G 만에 잘렸던 로버츠의 회고, 인생만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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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인생사 길흉화복이라는 말이 있다. 데이브 로버츠(54) LA 다저스 감독이 11년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됐다면 메이저리그 역대 최소 1000승 사령탑이 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