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0T03:54:22

노태악 선관위원장 "불필요한 오해·의혹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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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하루 앞두고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을 전국으로 확대·운영하는 등 주요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불필요한 오해나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노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딥페이크 영상을 이용한 선거운동 등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며 제대로 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의 실현을 위해 유권자 여러분께서 필요한 선거 정보를 쉽게 접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하겠다 고 했다.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한 분이 받는 투표용지가 7장에 이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함께 치러지는 지역은 최대 8장까지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전국에서 많은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사회 각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 고 했다.또한 선관위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의사가 오롯이 선거 결과에 담길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것 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어떠한 정책이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 것인지 현명하게 판단해달라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