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04:39:36
“최저가 알아서 찾아줘” 끝 아니다…AI도 ‘갑질’ ‘짠돌이’ 같은 성격 따라 협상력 달라졌다
원문 보기인공지능(AI)이 사람 대신 상품을 찾고 가격을 흥정해 결제까지 하는 ‘AI 에이전트(비서)’ 시대가 다가왔지만, AI에 일을 맡겼다고 사람이 완전히 손을 놓을 수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같은 AI라도 ‘갑질형’으로 몰아붙이느냐, ‘짠돌이형’으로 가격을 끝까지 깎느냐 등 설정한 ‘성격’에 따라 거래 성공률과 할인 폭이 크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AI에 단순히 일을 시키는 것을 넘어 목표와 행동 방식까지 정해주는 ‘AI 팀장’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