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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8T20:00:00
40년 전에 인간 수준 인공지능의 등장을 예견했던 과학자. 그가 전망하는 인류의 미래 [PADO]
원문 보기한스 모라벡은 2028년이면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 등장한다고 예측했다. 이제 그는 인류라는 종의 종말, 그리고 자신의 죽음을 담담히 응시한다 인공지능 연구의 태동기인 1980년대에 이미 오늘날의 대형언어모델(LLM)의 기반이 되는 접근법을 주장하고 2028년이면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 등장할 것이라 예견한 과학자가 있습니다. 한스 모라벡이란 이름은 오늘날의 우리에겐 대체로 낯선 이름이지만 그의 이론과 예측은 오늘날의 인공지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교한 논리와 디자인보다 강력한 연산력으로 밀어붙이는 오늘날의 AI 개발 패러다임은 한국에게 반도체 특수를 안겼죠. 모라벡의 이론에 착안한 재귀적 자기 개선 (RSI)의 가능성을 경시했던 구글은 현재 프런티어 AI 개발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에게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당시 모라벡은 자신의 이론을 바탕으로 매우 대담한 미래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인류가 평화롭게 초지능 AI에게 흡수되면서 사라지게 되리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공지능의 진화는 모라벡의 이론과 예측에서 약간 벗어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견 황당하게 들릴 수 있을지 몰라도 뉴욕 매거진의 7월 24일자 프로필 기사가 들려주는 모라벡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면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이 어마어마하다는 데 고개를 끄덕이시게 될 겁니다.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