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05:34:07

부동산 침체 속 승부수… 도심형·서비스로 전략 재정비 나선 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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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한국 시장에서 이케아는 약 2.2% 정도 성장했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큰 가구를 통한 리모델링보다 작은 홈 퍼니싱 제품을 중심으로 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20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마곡동 NSP홀에서 진행한 ‘이케아 홈 리이매진 미디어 데이’에서 이사벨 푸치(Isabel Puig) 이케아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한국 시장 실적과 부동산 침체로 인한 영향을 묻는 말에 대해 “과거에는 집을 새로 꾸미는 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현재 공간을 더 잘 활용하는 방향으로 소비 형태가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