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06:44:29
하영 증조모, 日 총독부 대장 딸 …증조부 친일 논란 이어 또 파묘
원문 보기배우 하영이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그의 증조모가 일본의 조선총독부 대장의 딸이었단 말도 나오기 시작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파묘 중인 배우 하영 가문 근황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졌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하영의 증조모가 일본의 조선총독부 대장의 딸이었다는 주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는 1983년 출판된 김용숙의 조선조 궁중풍속 연구 (朝鮮朝 宮中風俗 硏究)의 일부를 발췌했다. 해당 페이지에서 저자는 어용괘 안상호 225원 이라고 적힌 궁중 직원들의 월급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 월급 명단이 경술합병 이후 이미 난 때였으니 왕국의 체통도 사양의 빛을 감출 길 없어 어용괘, 벌써 그 명칭부터가 일본식 관직명이다. 안상호, 바로 이 사람이 갑작스러운 승하를 둘러싸고 2000만(당시 인구)의 의혹의 눈초리가 집중된 문제의 인물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부인이 당시 총독부에 있던 일본의 무슨 대장의 딸이었으니, 더욱 의심받은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