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5:34:00
74억원 사상 최고 급행료 내고… SK가스 선박, 파나마 운하 통과
원문 보기SK가스가 운영하는 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G.스피릿’이 1일(현지 시각)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고 있다. SK가스는 이곳을 통과하기 위해 경매를 거쳐 ‘급행료’로 역대 최고액인 530만달러(약 74억원)를 냈다. 평소엔 이 경매의 평균 낙찰가가 약 13만5000~14만달러였다. 하지만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며 파나마로 배들이 몰리자 낙찰가가 수십 배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