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00:37:38
5전6기 끝에 찾았다! 최고 155㎞ 강속구로 한 달 만에 벌써 3승... 겸손한 SSG 외인 에이스 포수 조형우 좋은 리드 덕분
원문 보기페드로 아빌라(29)가 합류 한 달도 안 돼 3승을 챙기며 SSG 랜더스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아빌라는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0자책)으로 팀의 8-4 승리를 이끌었다. 5회까지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이날 아빌라는 직구(12구), 커브(7구), 스위퍼(2구) 등 다양한 변화구로 롯데 타자들을 요리했다. 볼넷을 주는가 싶다가도 최고 시속 155㎞ 투심 패스트볼(32구)과 커터(26구) 등 변형 패스트볼로 수많은 범타를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