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20:02:00

[겜플] NC, 캐주얼 게임 흑역사 딛고 도전 이어가는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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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캐주얼 장르에 대한 도전을 이어간다. 몇 해 전 장르 다변화의 기치를 내걸고 캐주얼 게임에 도전했을 때 쓴맛을 봤던 NC는 새로운 도전이라기보다는 아직 도전이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NC는 지난 7월 초 사내 모바일 캐주얼 사업 조직을 센터에서 본부로 격상했다. 지금껏 NC를 지탱해 온 리니지 IP 외에 다른 IP를 캐주얼 장르에서 찾겠다는 의지다. NC는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저스트플레이와 게임 개발사 리후후, 스프링컴즈를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NC는 2023~2025년경 새로운 시대에 맞춰 장르 다변화를 주장하며 여러 개임을 선보였다. 리니지 IP로 대표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개발 비중을 줄이고 퍼즐, 수집형 RPG(롤플레잉게임) 등 캐주얼 장르를 선보였다. 당시 NC는 과도한 BM으로 돈에 혈안이 되어 있다 는 비판에 시달렸고 리니지 핵심 팬층이 50대에 접어들면서 젊은 층 유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