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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7T15:03:00
오늘 퇴원한 이른둥이 子→고생한 아내에 미안하고 고마워 10연패 직접 끊은 투수 사랑 고백
원문 보기팀의 지긋지긋했던 10연패 사슬을 끊어낸 키움 히어로즈의 선발 투수 하영민(31)이 승리의 기쁨과 함께 가족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하영민은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7이닝 1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의 눈부신 역투를 펼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공교롭게도 자신이 선발 등판했던 지난 16일 삼성전부터 시작된 팀의 10연패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끝내 의미가 더했다. 경기 후 스타뉴스와 만난 하영민은 연패가 길어져 팀 분위기도 많이 가라앉았었고 힘들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연패를 끊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력을 다했다 며 동료들의 좋은 수비와 홈런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 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