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1T06:00:00

드라마 줄인 방송사…커지는 넷플릭스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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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영상 시장에서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존재감이 커졌다. 우리나라 방송사의 드라마 편성·공급이 줄고 국내 주요 OTT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콘텐츠 제작사가 기댈 곳이 줄어든 셈이다. 반면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수는 늘고 있다. 이제는 CJ ENM 같은 대기업도 손익분기를 넘기려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대상 콘텐츠 판매 실적이 중요해졌다.2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