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03:17:08 "감독님 죄송합니다", "뭐가 미안해 ABS 때문인데" 그러니 '최장신 외인' 홈런이 터졌다 원문 보기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들어오는 공만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