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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5T05:12:30
안철수 "李대통령, 조국 사면 후회 않습니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작년 광복절의 조국 사면을 후회하지 않느냐 고 언급하며 비판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면전에서 조국과 윤미향의 사면을 반대했다. 광복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였기 때문 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그럼에도 이 대통령은 사면을 단행했고, 조국은 사면 1년 만에 정부여당의 비난에 열일하는 민주당 저격수 가 됐다. 평택 재선거에 출마해 국민의힘에 소중한 1석을 더해줬다 고 보탰다.그러면서 기대 이하 세제개편 , 삼닉 레버리지 실패, 김용범 책임 이라며 말로써 우리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며 애먼 아이돌 사투리에 일베 감별 을 들이대며 천박한 사상검증도 불사했다 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 대통령에게 사면과 관련해 여전히 잘 한 결정이라 자신하느냐 고 되물었다.이어 조국·윤미향 사면부터, 삼닉 레버리지 상폐, ISA 개편 백지화, 서울 6070 고려장 세법 파기, 그리고 엊그제 청년 비아파트 대출까지, 저는 매번 이 대통령의 감점 요인을 먼저 말씀드렸다 며 그런데도 계속 오답을 선택하니 국민의 신뢰가 깨지고 있지 않느냐 고 했다.마지막으로 작년 광복절을 복기하시라. 잘못된 사면에서 시작된 그 불통과 교만함이 오늘의 파탄을 낳았음을 주지하시기 바란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