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9-01T21:00:00

아·태 미디어 고위급 포럼, 5일 中선전서 개막…뉴시스 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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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과 미디어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고위급 포럼 이 오는 5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개막한다.오는 11월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번영의 길을 함께 열다: 미디어의 공감대와 행동 을 주제로 선전시 첸하이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다.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광둥성, 선전시 관계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의 뉴시스를 비롯해 연합뉴스, 중앙일보, 아주경제 등 주요 언론사가 초청됐다.참석자들은 이번 행사 기간 ▲아태 발전: 개방·혁신·협력의 새로운 기회 ▲아태 전환: 디지털화·스마트 기술·녹색 발전의 새로운 경로 ▲아태 소통: 평등·상호 학습·대화·포용의 새로운 비전 ▲중국식 현대화의 선전 이야기 등 4개 의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포럼 현장에서는 아태 지역 언론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 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아울러 참가 매체 간 협력 문서 교환식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고위급 포럼 선전 컨센서스 도 최종 발표된다.포럼 개최지인 선전은 중국의 대표적인 개혁개방 상징 도시다. 주최 측은 각국 취재진과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선전을 포함한 광둥성 주요 도시의 경제발전 성과와 첨단 기술혁신 현장을 대거 공개할 계획이다.본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3~4일 이틀간 광저우·포산, 둥관·선전, 주하이·중산 등 3개 노선으로 나뉘어 사전 의제 논의와 주요 기업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염영남 뉴시스 대표는 포럼 참석을 앞두고 시대가 복잡하고 불확실할수록 직접 만나 서로의 관심과 우려를 경청하고, 단절이 아닌 더 많은 대화와 협력으로 아태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제안한다 고 밝혔다.염 대표는 또 이번 포럼이 각국 미디어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아태 지역의 현안을 더욱 정확하고 균형 있게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