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3T15:53:52

정치 논리냐, 균형 발전이냐…반도체 ‘지방 투자론’에 재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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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대기업의 비수도권 지방 투자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기 위해 패키징(후공정) 시설을 중심으로 생산 거점을 분산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민관이 전공정까지 포함하는 대규모 투자를 논의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재계 총수들과의 연쇄 회동에 나서고 있다. 이 대통령은 1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공개로 만난 데 이어, 25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독대할 예정이다.이번 연쇄 회동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기업 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