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20:00:00
[단독] 온난화가 부른 ‘바퀴벌레 습격’… 서울 민원 4년새 5배
원문 보기최근 서울에선 때아닌 ‘바퀴벌레 소동’이 벌어졌다. 한 외국인이 소셜미디어에 ‘밤에 서울을 산책했을 때 보이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짧은 영상이 발단이었다. 영상에는 서울역 인근 공중 보행로인 ‘서울로 7017′의 화단과 벤치 주변을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떼 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시는 두 차례 방제 작업을 벌였지만, 이후에도 온라인상엔 공원과 골목길 등에서 바퀴벌레 무리를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