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4-21T21:43:25

이란 종전협상 불참 최종 확정…"美 과도한 요구 철회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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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이란 협상단이 2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최종 입장을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타스님 통신은 최근 미국이 과도한 요구 를 철회하지 않아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이란 정부는 이란은 미국이 적절한 합의 도출을 방해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협상 참여는 시간 낭비라고 최종적으로 판단했다 며 따라서 이란은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통신은 이란은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다른 중재자들에게도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이던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했다. 파키스탄 외 이집트, 튀르키예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