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5:31:00
3000만원대 비야디 PHEV… 거세지는 중국車 공습
원문 보기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중국 BYD(비야디)가 공개한 SUV ‘씨라이언6’의 가격이었다. 엔진과 함께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가 달린 중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인데, 3750만원 단일 가격으로 출시됐다. 이날 현장에서 가격이 공개되자 객석 곳곳에서 “와” 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 차는 비슷한 사양이 유럽에서 3만9990유로(약 7000만원)라, 한국에서도 5000만원대는 넘길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이를 웃도는 파격적인 결정이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