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05:54:17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브랜드가 된 젠슨 황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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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기업 에퀴닉스의 연례 콘퍼런스 ‘호라이즌’ 기조연설장.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를 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했다. 직접 행사장을 찾은 것이 아니었다. 화상으로 실시간 접속해 무대 위 대형 화면을 통해서였다. 그는 이날 G20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