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05:43:02
르노코리아 “내년 SDV, 내후년 전기차 출시… 자랑하고 싶은 車 만들 것”
원문 보기르노코리아가 2029년까지 매년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기로 했다. 2027년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2028년엔 차세대 전기차를 각각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차 개발 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하는 등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국내에서 최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내에서 확실한 영향력을 갖춘 차량을 선보이겠다”며 “모든 소비자가 현대차와 기아 대신 르노 차량을 구매했다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그런 차량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파리 사장은 2015년 르노 그룹에 합류한 구매 전문가로, 지난해 7월 르노코리아 사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