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1T15:41:00
제주경찰관 “할 일 많아질까봐 허위 종결”… 25건 더 나왔다
원문 보기경찰이 실종 신고 2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34) 경장을 1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이날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부 경장이 업무 부담과 회피적 성향 등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실종자 장모(37)씨가 사망한 원인에 대해선 “명확한 사인은 아직 모른다”고 했다. 경찰이 부 경장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범행 동기와 장씨의 사망 경위 등을 둘러싼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범행 동기는 ‘업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