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09T04:30:37

LH, 신입사원 5·6급 262명 공채…16일부터 원서 접수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채용 규모는 5급 235명과 6급 사원 27명 등 총 262명이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107명, 기술직 155명을 뽑는다. 학력·나이·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서류단계에선 어학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하며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인 채용 비율을 법상 의무비율(3.8%) 보다 2배 높여 실시하고, 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도 법상 의무비율(6%) 보다 확대(8%) 채용한다.원서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다음 달 17일 필기시험과 6월 면접 전형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LH는 16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채용 전용 콜센터도 운영해 지원자들의 문의에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달부터는 7급(무기계약직) 신입사원 180여명을 뽑는 채용이 추가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