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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0T20:00:00
일본인 사주로 고종에게 독약을 …하영 증조부, 독살설 사료 등장
원문 보기배우 하영(33) 증조부인 안상호가 고종 독살설에 연루된 인물로 기록된 사료가 확인됐다. 2004년 2월 발간된 군포시 향토사료 군포시 지명유래 및 씨족역사 를 보면, 안상호는 제4장 군포의 인물 가운데 근대 인물 첫 번째로 소개돼 있다. 해당 자료는 군포시가 경기대학교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에 의뢰해 만든 학술조사용역 보고서다. 보고서엔 안상호가 1902년 6월 일본 동경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로 일본의 의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1904년 귀국해 순종 전의(주치의)로 있다 이듬해 서울 종로3가에 개인 진료소를 차렸다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