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3T11:21:43

스팀 게임에 악성코드 심어 3억원 탈취…美 FBI, 21세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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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등록된 게임에 가상자산 탈취용 악성코드를 심어 거액을 챙긴 21세 미국 남성이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23일(현지시각) IT전문 매체 가가젯에 따르면 FBI는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자이르 돈타에비우스 자마리온 윌킨스를 연방 공모 혐의로 지난 14일 체포했다. 그는 2024년 5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스팀에 등록된 게임 8종을 악용해 약 8000대의 컴퓨터를 감염시키고, 80여 개의 가상자산 지갑에서 최소 22만달러(약 3억2000만원)를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 결과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