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07:18:59

[6·3양산]조문관, 13일간 대장정 피날레 유세…감사·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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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13일간의 대장정을 정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와 최종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양산의 미래를 위한 공약 이행을 약속하며 본 선거일 투표 참여를 간곡히 요청했다.조 후보는 이날 오후 소주동 천성리버아파트 앞과 양주동 이마트 앞에서 피날레 유세 를 펼치며 시민들과 마지막 접촉에 나섰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서류를 접수하던 첫날의 떨림부터 유세차 위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던 순간까지 지난 13일간의 눈물겨운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며 이 위대한 대장정은 오직 양산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 고 소회를 밝혔다.또 비바람 속에서도 함께 땀 흘린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힘을 보탠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지치지 않고 여기까지 달릴 수 있었다 고 말했다.조 후보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개통, 부산대 공대 양산 유치, 경부고속도로 웅상지선 개통, 대중교통 전면 개편, 남물금 IC·동면 사송 IC 조기 개통, 웅상 실내수영장·문화예술회관·노인복지관 건립, 한국승강기대학교 웅상 유치 등 주요 공약을 재차 강조하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고 약속했다.그는 내일(3일) 본 선거일 시민의 소중한 한 표로 양산 대전환의 문을 열어 달라 며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