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13:58:46

제 탓입니다 2연패 수렁에 유병훈 안양 감독 특정 선수 잘못 없다... 홈 패배 죄송해 [안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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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아쉬운 패배로 2연패에 빠진 유병훈 FC안양 감독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경기력 보완을 약속했다. 안양은 8일 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2로 패했다. 전반에만 주민규와 안톤에게 연속골을 허용한 안양은 후반 들어 이창용의 헤더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안방에서 고개를 숙였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무더운 날씨에 홈에서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팬들에게 죄송하다 며 대전은 충분한 전력을 지닌 팀이다. 철저히 준비했지만, 전반전 압박 강도가 떨어지며 상대에게 쉽게 공간을 내줬다. 특정 선수의 잘못이라기보다 제 준비가 부족했다. 선수들이 조금 더 잘할 수 있게 만들었어야 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