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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20:30:00
실제 테스트 20%, 나머지는 시뮬레이션? 中 전기차 속도경쟁의 그늘
원문 보기중국 자동차 업계에서 5년 안팎이던 신차 개발 주기가 2년으로 짧아진 가운데 시뮬레이션 테스트 가 과도하다는 논란이 커진다. 무리하게 신차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실차 성능·안전 검증이 충분치 않은 이른바 속성 자동차 가 등장, 자칫 소비자를 시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다. 20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출시된 신차(부분 변경 모델 제외)는 165개로 2016년 상반기 90개 미만과 비교하면 83% 이상 급증했다. 업계에선 5년 안팎이던 신차 개발 주기가 최근에는 약 2년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