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3T00:49:19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원문 보기파업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13일 새벽 결렬됐다. 정부가 노사 양측 주장을 토대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으나, 노조가 결렬을 선언하면서 협상은 끝내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경영 실적에 연동한 유연한 제도화를 제안했으나, 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고정된 방식 제도화를 시종일관 고수했다. 양측 입장 차가 끝내 좁혀지지 않으면서 정부 중재 효과도 반감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