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17:41:38

현대차, 아틀라스 2만5천대 투입 구체화… 노사 ‘로봇 갈등’ 커지나

원문 보기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대규모 생산 현장 투입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대량 생산 체계와 핵심 부품 공급망까지 함께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 도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로봇 전환 전략에 속도를 내면서 노사 간 ‘로봇 갈등’이 한층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현지 공장을 중심으로 아틀라스를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노조는 고용 구조 변화 가능성을 이유로 견제 수위를 높이고